해외에서 난리난 어린 딸 롤러코스터 태우는 부모 영상

엄청나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어린 딸에게 롤러코스터를 태우는 부모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나오는 아이는 롤러코스터를 타기에는 매우 어려보였다.

그런 아이에게 롤러코스터를 태웠다는 것이 문제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는 부모가 기획한 영상이었다.

이들은 어린 딸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롤러코스터 시뮬레이션을 준비했던 것.

그들은 먼저 선풍기를 강하게 틀고 딸을 바구니에 앉힌 뒤 TV를 틀었다.

TV에는 실제 롤러코스터가 운행되는 영상이 나왔다.

아이의 아버지는 바구니를 들고 영상 속 롤러코스터에 맞춰 방향을 바꾸거나 흔들었다. 그리고 입으로는 롤러코스터 소리를 내며 완벽하게 ‘가상 롤러코스터’를 운행했다.

영상을 보면 아이가 실제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을 받는다. 아이도 몰입했는지 즐겁다기보다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완벽하게 만들었다.’, ‘실제 롤러코스터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부모를 향해 ‘딱 봐도 아이가 싫어하는 것 같은데 부모가 철이 없다.’, ‘아이가 불쌍하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유투브 등 동영상 사이트에도 올라와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가운키보드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keyboardiscold@gmail.com / 저작권자 (c) 풀빵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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