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가 너무 무서웠던 여기자는 의료진과 ‘이것’을 이야기했다.

조회수 2백만을 넘은 역대급 영상…………………………………………………..

아이들만 주사를 무서워한다는 것은 편견이다. 성인들 중에도 주사를 보면 기겁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ABC10> 뉴스의 여성 기자 프란시스 웡도 그 중 하나다. 최근 그녀가 주사를 맞는 영상이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본인의 페이스북에 직접 주사를 맞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녀는 주사를 맞기 위해 의자에 앉아있는데, 두려움에 떨며 눈을 질끈 ㄱ마은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그녀가 옆에 있는 간호사와 나눈 대화의 내용이다.

프란시스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간호사의 손을 잡고 미국 드라마인 ‘왕좌의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우리 왕좌의 게임 이야기해요. 어느 에피소드를 보고 계세요?’라고 다급한 목소리로 물었다.

그러자 간호사는 ‘시즌 5 4화까지 봤어요.’라고 답한 뒤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 다 보지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프란시스는 ‘저는 2주 반 동안 다 봤어요.’라고 말하는데 그 순간 의사가 팔을 잡고 주사를 놓으려고 하자 그녀는 다시 기겁했다.

그녀가 ‘오마이갓, 오마이갓, 오마이갓.’이라고 앓는 소리를 내자 의료진은 캐나다로 여행을 갔다온 이야기를 하며 그녀를 다독였다.

해당 영상은 무려 2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을 본 한 누리꾼은 ‘어른들도 주사를 무서워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영상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차가운키보드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keyboardiscold@gmail.com / 저작권자 (c) 풀빵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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