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아빠한테 ‘남자친구있니’라는 문자가 왔어요

친구네 아버님인데 메신저로 연락이 왔더라구요…

한 학생이 공개한 메신저 내용이 충격을 주고 있다.

‘ㅇㅇㅇ 아저씨’ 라고 저장해 놓은 남성은 친구의 아버지로 오후 10시 넘어 메시지가 도착한 것.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늦은 시간에 어쩐일이냐고 물었지만 친구의 아빠는 무얼하는지, 밥은 먹었냐고 물어왔다.

글쓴이는 친구는 뭐하냐고 돌려 물었다.

하지만 친구 아빠는 놀러나갔다며 ㅇㅇ같은 딸있었으면 좋겠다고 답을 이었다.

이후 남자친구는 있느냐, 왜 없냐 이렇게 예쁘고 착한데라고 답한 아저씨는 선을 넘고 말았다.

‘아찌는 어떠니?’ 라고 질문에글쓴이가 당황하며 ‘네?’ 라고 하자 ‘크크장난이야’ 라고 했다.

글쓴이의 ‘….ㅋㅋ’ 라는 답장에 ‘많이 당황하셨어요? 뭘그리 놀래시나~’ 웃어 넘기는 친구 아빠.

천연덕스럽게 메신저를 이어간 아저씨에 당황한 글쓴이는 ‘ㅋㅋㅋ’ 라고만 보냈다.

이후 친구 얘기를 꺼내며 말을 돌려 보았지만 아저씨는 ‘남자친구몇명사겨봤어’ 라고 보냈다.

‘설마 한명도 안사겨본거야, 설마 이렇게 예쁜데’ 등의 말을 지속한 친구의 아버지.

이후 밤 12시가 다되도록 자신이랑 잘해볼 생각이 있는지, 보이스톡도 걸어왔다.

‘아찌가 외로워서 그래 ㅇㅇ이한테는 비밀로 해줬으면해 아찌랑 잘해볼생각있어?’

메신저를 받은 글쓴이는 이를인터넷에 올리며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싫다..딸도 있으면서 나이먹을만큼 먹고 뭐하는짓이야 저게…’

‘소름돋습니다’ , ‘사람새낀가요’ , ‘이럴 때 친구한테 말하는게 좋은 방법일까?’

‘로리콘들은 그냥 아이가 좋은것뿐이다라고 개소리하는데 그냥 변태 쓰레기입니다’

‘신상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 ‘그런데 저런 방식이 실제로 먹히는 사례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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